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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is Holic for Everything
헐 진짜 돋는다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정있게 욕하고 싶을땐 한국말!!
1980년대 영화 포스터라 무지 유치하지만 그래도 무언가 감성이 돋게 하는 포스터.. 진짜 이 작품 하나로 오우삼은 이후로 먹고 살아왔고, 주윤발은 절대 소마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된 절대작.. 주윤발이나 적룡이나 장국영같은 대 배우라도 물론 다른 작품도 많이 출현하고 활발하게 활동했지만 이 작품 처럼 족적을 남기는 작품을 했는지 곰곰히 생각해본다면 갸우뚱 거리게 된다. 내용은 진짜 간단하다.. 고래로 진정한 액션 영화는 내용이 중요한게 아니라는 생각이 내 뇌리에 박히게 된 영화가 바로 이 작품 때문인듯.. 액션에도 멋이 있고 그 색이 있고 감성이 내용에 준하게 있는 것이다. 진짜 세줄로 표현 가능한 주제를 훌륭한 주제가(이 작품 이래로 하모니커 꽤나 팔렸을꺼다 -ㅈ-) 그리고 멋진 소품 (대단한거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센동신!! 진짜 죽겠다 ㅠㅠ
출처: 잉어왕님 slr club 선거날에 와이프랑 다른 녀서들 다 회사 쉰다고 하면서 노는데 일하니까 진짜 맘에 와닿는거 같아.. 난 진짜 군대에서 전역하면 다시는 저렇게 울지 않을줄 알았어.. 그치만 아직도 아침마다 운다.. 회사가기 싫어서.. 진짜.. 포기해야하는게 있는거 같아.. 그래도 난 이제 아빠가 될거니까 약해지지는 않겠어.. 힘내자.. 이제 내 어깨엔 토끼같은 와이프랑 이조가 있어..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난 앞으로도 못치는데.. 역시 능력자는 달라.. 아 기타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통계학 입문이란 책을 개인사비로 구매하고 열심히 4 시간동안 폭풍탐독을 했다.. 결론: 하나도 모르겠어!!! 저자의 변을 보면 이 책보다 쉬운 책은 없다던데!! 젠장!! 내 앞길은 평생 수학이 막는구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나나가 요리를 해준단다- 내가 중이염으로 고생하니까- 가끔은 아주 가끔은 아플만한거같다- 이제 아프면 같이 있어줄 사람이 있으니까- 헤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가족들이 다 같이 와서 저렇게 관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장면에서 중요한건 자신에게 중요할지 모르지만 딸이 잘 모르고 던져버린 것이 화를 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인데 오히려 딸을 꽉 끌어안아주는 아빠의 모습.. 그리고 그 옆에서 같이 해주는 아내의 모습.. 행복해보이는 딸바보라 멋져보였다.. 지구 반대편에도 정말 멋진 사람이 많아서 훈훈해지는 영상인듯..
오늘의 있을수 없는 일- 질렀다- 엄밀히 말하면 사주셨다- 마눌님 평생 사랑해요- 딸랑딸랑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야동도 아니고 10분동안 화면에서 눈을 못떼는 동영상은 처음인듯 -ㅈ- 후덜덜 사고싶다 ㅠ.ㅠ
결혼전에는 몰랐던 재미있는 예식자비용 계산 놀이- 와인비, 사람밥값, 등등 여긴 얼마겠구나- 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팬티맨들 모듬 셋트.. 아.. 5월까지 어떻게 기다려!! Rocky: I have an army! Starck: We have Hulk.
너님 무조건 속도위반 ㅋㅋㅋㅋ 그렇다고 경찰까지 찍다니.. 외국이 꼴통이 더 많은듯 ㅋㅋㅋ 출처: 황금어장
HK의 마지막 총독이 사랑해 마지 않아 이후 본국에 돌아간 후에도 잊지 못해 국제배송을 통해서 항공배송까지 부탁해서 먹을 정도였다는 타이청 베이커리.. 사실 사람들이 말하는 구전에 이런 사실까지 밝혀진 홍콩인들의 사랑을 차지했던 훌륭한 간식이지만 이후 점점 가게가 힘들어져 잠시 문을 닫았다고 한다.. 그때는 이후 다시는 타이청 베이커리의 에그타르트를 먹지 못하나 하는 생각에 많은 사람들이 마지막 에그 타르트를 먹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였다고 하니 그 인기를 알만하다.. 사실 이런저런 다른 사람들의 평가따위 내가 알게 뭔가.. 중요한건 내가 계란이란 식재료를 너무나 사랑하고 그 식재료를 사용하여 만드는 음식은 아무리 간단한 스크램블 에그조차도 좋아하는 관계로 이 타르트를 너무 기대를 하고 시식을 한 ..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무우하안 도전~!!!
일본 그룹의 뮤직 비디오인데.. 춤이 되게 희안해서.. 멍하니 보다가 스크랩.. 흠.. 사실 예전에 국내 모 가수가 춤 배꼈다고 돌았던 동영상인데.. 꽤나 춤이 이색적이라 구할라고 하다 못구했던걸 요번에 링크를 구했다.. 노래도 뭔가 몽환적이고 그에 따른 춤도 이색적이라 보다 보면 멍하니 보게 되는 뭔가가 있다..
Steve Jobs 1955-2011 할 말이 없다.. '영웅'이 편히 가시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솔직히 잡스가 없는 키노트는 앙꼬 없는 찐빵.. 볼 가치를 느끼지 못했다.. 두근대면서 어떤게 나올까 기대하는건 Stuff 를 사고 그 포장지를 제거하여 안쪽을 보기 전의 두근거림이면서 새로운 프리젠테이션 스킬을 볼 수 있는 기대를 전해주었지만.. 솔직히 이번에 추대된 새로운 CEO 팀쿡에게는 그런 초코렛 상자를 여는 두근거림은 없는듯.. 실제로는 팀쿡의 프리젠테이션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사실은 대단한 프리젠테이션 대가일지는 모르겠지만 그 기대치에서는 낮아서 말이다.. 하지만 그 속 내용을 열어보니.. 잡스가 CEO 를 놨다고 해도 너무 빠르게 혁신을 부르짖는 Apple 에서 안정을 부르짖는 애플로 그 성향이 바뀐 듯 해서 착잡함을 느끼게 했다.. Maxim 의 표지를 보고 두근대다 속 내용을 보고 땅바..
The brutal and bloodthirsty King Hyperion (Mickey Rourke) and his murderous Heraklion army are rampaging across Greece in search of the long lost Bow of Epirus. With the invincible Bow, the king will be able to overthrow the Gods of Olympus and become the undisputed master of his world. With ruthless efficiency, Hyperion and his legions destroy everything in their wake, and it seems nothing will..
홍스공방에서 배우고 있는 가죽공예에 심취한지 이제 한달 정도 되가는듯 하다.. 솔직히 이렇게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꽤나 좋은 취미인거 같다. "코피가난"님이 만드시는 걸 보고 그만 흥분해버렸다.. 그래서 약간 다른 의미지만 하여간 이건 만들어보고 싶어서 바로 형지 구걸에 드러갔다... 쭈삣쭈삣 코피가난님.. 이거 형지 좀... 천천히 만들려고 마음을 먹기는 했지만 이거야 원 -ㅈ-);; 2.7mm 로 목타질을 했더니만 되게 힘드네-ㅈ-);; 이쁜거 좀 찾다가 등골이 빠질 지경.. 하지만 이거 보니 그래도 잘한듯 하네.. 하지만 손가락이 -_ -;; 이거야 원.. 기타를 처음으로 칠 때랑 비슷한듯.. 손이 저린다.. 이걸 언제쯤 다 하려나 - _-;; 목타질이야 투깡투깡 박으면 된다지만.. 역시..
뭔가 에이스를 제일 잘 표현한 그림.. 불주먹!!! 내 사랑 원피스.. 에이스 사망 전까지.. 솔직히 에이스 별로 나오지도 않고 잘 생긴 캐릭터도 아닌데.. 그 모습이 진짜 장난 아니게 멋지게 나와서.. 호감 캐릭으로 알려졌었는데 ㅠ.ㅠ 죽어서 한동안 골골.. 에이스가 죽다니 에이스가 죽다니.. 라고 한동안 오타쿠 처럼 하고 다녔다는 -ㅈ-);; 하지만 훌륭하게 극~뽁~~
혹성탈출.. 원제는 Planet of the Apes 이다.. 즉 탈출은 아닌데 이 제목 되게 괜찮은게 사실 탈출이 주된 내용이니까 말이지.. 사실 어렸을 때 상당히 유명한 영화로 기억되던 B급영화인데 말이지.. 기억 나는건 솔직히 하나도 없다.. 뭐.. 2일 전에 있었던 일도 기억 못하는 저질 기억력이 기억을 제대로 할리가 없지 않나.. 이놈의 저질 기억력.. 나나한테 맨날 늙은이 취급받는것도 짜증이지만 실제로 이건 장점이 많다.. 여러 장점을 열거하자면 말이다.. 첫째. 무슨 책을 보던 새롭게 보는거다. ..... 뭔 일을 하던 새롭다는거다.. 음.. 하여간 그런게 있을거다.. 쳇.. 기억력 좋아서 뭐하게!! 흥.. 하여간 그래도 단편적인 기억은 나는데 말이다..(이건 뭐 기억상실증 분위기 -_ -;..
냠냠.. 갑자기 스테이크가 먹고 싶은데.. 흠.. 나 다이어트 중인데 - _-;; 한 30일 전에 열심히 했었는데.. 점점 옅어지긴 하지만서도 -ㅈ-);; 스트레스 받을 땐 뭘 먹어야하지만서도.. 이거 최악으로 안 좋은 방식인데 -ㅈ-;; 하지만 스트레스 받으니깐 오랜만에 요리를 해야겠다.. 스테이크를 굽는 방식은 간단하다.. 상온에서 스테이크 표면에 식용유를 옅게 발라주고 그 위에 후추를 뿌려주고.. 한시간 정도 숙성을 시켜주고.. 그래야지 팬에 차가운 고기가 바로 올라가서 순간적으로 육즙을 잃게 되는 일은 없으니까.. 그리고 달구던 팬에 물을 뿌려서 순식간에 그 물이 증발하게 되면 팬은 준비완료.. 엄밀히 말하면 아래와 같이 코팅되어있는 팬은 안 좋다고 이야기 들었는데.. 문제는 스탠팬같은거나 무쇠팬..
장염에 폭풍설사에 아주 그냥 죽을 지경 --;; 어째야 쓰려나.. 추신: 저 사진이 무지 감동적인 사진일 것인데 --;; 이미지가 이런데 쓰여서 아쉽 --;
하지만 목표인 재료에 대한 관심은 일부분- 대부분의 정신은 푸딩에게- 과연 맛날까? C*라니까 기대하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어제 휴가 복귀 첫날에 바로 좌절에 빠진 후.. 어찌댔건 열심히 일한 그대 떠나라는 심정으로 동탄에 위치하는 커피 아일랜드로 도피.. 우선 깨끗한 카페라테로 한잔.. 흠.. 우유로 인해 부드러워지는 향과 맛은 언제나 좋다.. 하지만 솔직히 아이스 라테에서는 우유에 열을 가하지 않고 바로 넣기 때문에 단맛이 반감되는게 마땅치 않다... 집에서도 77도에 맞춘 우유에서 나오는 부드러운 달콤함을 즐길수 있지만 마시고 난 후의 설것이의 압박으로 항상 라테는 카페에서.. 어쩔 수 없는 이 게으름.. 살짝 커피의 신맛이 강하게 느껴질때는 커피 자체를 거부하기 보다는 달달한 케잌과 함께 하면 쓴맛이 중화되면서 좋아진다.. 그렇다고 설탕을 부어버리면 별로니깐 어쩔 수 없는 대안이랄까.. 이번에 홍콩에서 가져온 다비도프..
빰빰~ 여름이다!!! 빠라바밤.. 하고 외친게 벌써 일주일전.. 휴가가 끝나버렸다 ㅠ.ㅠ 엉엉.. 휴가 기간동안 홍콩여행을 갔다온 5일을 제외하고 2일을 투자하여.. 엄밀하게 말하면 깨작깨작대는 하루를 제외하고 하루 풀로 투자하여 나의 여름출장!! 리스본을 위한 여권케이스 제작 ver 00 진짜 마음에 들게 완성되었다. 끈처리는 간단하게 하지만 뭔가 멋지게 하고 싶어서 꼬아서 묶는 방법으로 마무리!! 중간 중간에 수납부위는 혹시나 모를 실의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4번씩 꼬아서 탄성을 보강해주기.. 실은 아무래도 천연사보다는 내 사랑 세라필로.. 꼬아주는 끈은 단순하게 세라필로 고정하려 했더니 저번에 아이폰 케이스에서 약간 약한 느낌이 나서 이번에는 부자재로 고정하기로 결정. 이건 홍스님이 대신 박아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