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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is Holic for Everything
이것이 흑형의 감성이다!!
노래를 몸으로 표현하고 이걸 노래를 안 들은 다음에 맞추는 방송.. 이걸 실제로 맞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스터빈 2세인듯~ 진짜 짱이다..
원래 요리왕 비룡이라고 하면 위의 병맛 만화를 생각하게 되는데 오늘 신문에서 이상하게 저 병맛 개그만화가 나오는거다 -ㅈ- 헐.. 만화의 인식이 내가 모르는 어젯밤 새에 변한 것인가? 라고 감탄을 하였더니.. 어쩐지 모르게 기승전병의 저 캐릭터 만화인데 캐릭터가 병맛인 저 캐릭이 아닌 군바리가 나오는 동영상이 나오는거다 -ㅈ- 그래서 오호라.. 밑의 동영상처럼 병맛 요리 해설을 위해 찬조 출현한 불쌍한 군바리인갑다.. 했더니 ㄷ ㄷ ㄷ 아프리카 BJ 에 전문요리인이라며 방송하는 놈이 개그한거란다 -_ -;; 참조 출현하는 견본 요리 평가 미식가 -ㅈ-)/
출처 : 플짤 저장소 by 아키버드 놀리지 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공부를 많이 못하고 있었는데 항상 그렇듯이 어쩔 수 없었음을 강조하는 나를 출근하면서 갑자기 느끼게 됐다.. 보통은 그럴경우 항상 그런 회의에 대한 excuse를 찾기 마련이였고 항상 그런 류의 회의를 잘 봉합해 왔던 나였지만 오늘은 특히나 이제 우리 이조가 태어나는 것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나나와 출산 준비 가방을 준비하면서 느끼게 된 나는.. 이조를 위해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하려고 한다면 나를 준비해야한다는 것을 느끼게 된 나라면 이런 류의 발뺌같은 걸 하지 않는게 옳다고 본다.. 후회.. 후회.. 과거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지금이 적기라고 본다.. 다시 다잡아야지.. 화이팅!!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기존에 수많은 기대감을 낳고 실패한 여러 좀비물 영화중 스케입 甲중의 甲일듯..과연 나는 전설이다 처럼 원작을 쌈싸먹고 망할지 아니면 브레트 피트의 이미지와원작을 절묘하게 조화해서 살아날지 기대만발.. 일단 28 시리즈에 준할것 같은 기대감을 가지게 해주는 Offical Trailer 때문에 내년 여름이기대된다.
세상을 여행할때 그러니까 여행을 갔을 때 말이다.. 그럴때의 이야기다.. 난 항상 새로운 음료수 그리고 새로운 음식을 접하는걸 즐긴다.. 이런 이야기를 예전의 나를 아는 사람이 읽는다면 매우매우 비웃을 이야기인 걸 나도 알지만 그렇게 바뀐걸 어쩌란 말인가 'ㅁ')a 비단 그런 점은 새로운 지역을 갔을 때만 그런건 아니다.. 매우 익숙한 매일매일 똑같은 생활에 지쳐가는 어느날 같은 배경, 같은 색깔의 지역에서 익숙하지 않은게 나타나면 그렇게 즐겁다.. 주절주절거렸지만 이게 오늘 마신 조지아 커피를 말하려고 주절거린거 -ㅈ-); 흠.. 기존에 많이 마셨던 조지아 오리지널이랑 같이 스위트 아메리카노인듯 한데.. 이놈이 다크블랜드라고 이름 붙이고 신라면 블랙처럼 나왔다 -ㅁ-; 신라면 블랙은 한눈에 뺑끼인게 보..
토피 넛 라떼 한잔의 되장질을 하며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을 하는 울 나나- SAVE THE CHILDREN 캠페인은 난 듣도보도 못했지만 아프리카 난민같은 제3세계의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아가한테 뜨게질 모자를 떠서 보내주는 나름 재능기부 프로젝트같는건데 나나의 차칸엄마 프로젝트로 선택이 댐- 흠- 가끔 보면 착한거 같으면서도 잘못 뜬거 같다고 조용히 투덜거리며 욱하는 아내의 모습에 오늘도 슬며시 웃게 된다- 모습에 오늘도 슬며시 웃게 된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사람하나 바보 만들기는 너무 쉽다..ㅋㅋㅋ
미국 애들은 동거를 많이 하는 거 같은데 이 두 커플도 약간은 그런 느낌인데.. 서로 장난거는걸 유트브 같은데 공개하면서 유명해진 커플.. 그 중에서 최고로 웃기면서 더러운 에피소드이다 -ㅈ-;; 이런 장난 치면 나나한테 죽겟지? =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만하자 -_-;;
임신한걸 안지 얼마 안 지난 어느 저녁.. 나나가 아이를 위한 인형을 사준다고 했다.. 좋아.. 그런건 당연히 사도 돼.. 흠.. 이런걸 사는데 왜 허락을 받아? 라고 말했더니 자기 마음대로 완제품이 아닌 조립품으로 가지고 왔다 -ㅈ-;; 해논 말이 있는 나로서는 아닥 --; 다음부터는 주어를 정확히 말해야겠다고 별로 생각했지만 나나가 저걸 완성할 줄이야.. 아무래도 미라클인듯.. 우리 이조 머리띠, 신발, 인형, 손싹개를 완성해 놓고 잘난척을 별로 하는 나나를 보며 든 생각은 착한 엄마 코스프레 --;; 하지만 잘했다고 생각해.. 계속 코스프레를 하도록.. 화이팅..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내가 이래서 그냥 희망으로 가지고 있고 싶었던건데 --;; 확인해보니 역시 꽝.. 그래도 이번에는 5천원짜리는 두개 되서 그나마 선방 ㅠㅠ 이거 하지 말까 -ㅛ-;;; 내가 그렇지 뭐 -_ -;; 에헤라디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나도 이제 나이가 많은지 모르겠지만 슬슬 돈을 아끼면 안되는 곳은 조금 알겠다.. 하지만 이게 나이가 들어서 철이 들어도 아까운거다.. 예를 들어 친목을 위한 술자리.. 한번 가면 돌아가면서 돈을 내기에 나중에 결국에는 내가 돈을 내게 되는 찬스(?)도 오게 된다.. 그게 못내 아까운거다.. 이거면 내가 사고 싶은 스캐너를 살수 있을텐데.. 이거면 내가 사랑하는 나나가 좋아하는 까까를 몇개 사는데 -ㅈ- 요즘 내가 좋아하는 뭐 웹툰에서는 돈을 코믹스라는 단어로 표기를 하더군.. 이거면 만화책을 몇개를 사는데 -ㅈ-);; 그거 보면서 재미있으면서 희열도 느꼈다.. 이놈은 나보다 더하다!! 라고 생각하면서.. 이야기가 산으로 향하는고마.. 부끄럽고만 -ㅛ-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요번에 2012 홍콩여행을 하면서 챙겨온 다비도프.. Rich Aroma 로 구매하여 왔는데 이게 좋다고 하여 솔직히 구매하였거늘 실제로 이 브랜드의 커피를 먹을 수가 없었다.. 기존에도 홍콩에 갈때마다 사왔지만 친구의 선물이 된다던가.. 상사의 선물이 된다던가 하는등 도저히 구매를 하기는 해도 먹어본 역사가 없었지만.. 이번에야말로.. 실제로 상사의 선물로 사왔지만 과감하게 내가 삥땅쳤다 -_ ㅡ;; 상사야 당연히 모르고 우리 나나는 내가 상사에게 선물한줄 알았지만 지금 내 책상에 당당히 디피 -ㅈ-) ㅋㅋㅋ 빨리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를 다 마시게 되면 이걸 섭취해주리라 라며 피치를 올리고 있는데.. 문제는 맥심 모카 골드 마일드다 -ㅈ-);; 양이 많아도 너~~~~~~~~~~~~~~무 많아 -ㅈ-)ㅋ..
벌써 이조가 우리에게 온지도 7개월 가량이 되었고 우리가 이리저리 아가용품에 눈뜨게 되는 요즘.. 갑자기 우리 눈에 들어온 기저귀 가방.. 겸 여러 잡용품을 넣을 수 있는 배낭을 준비해야하는데 이리저리 검색하고 레테에도 가보고 해서 결정한게 바로 칸켄 가방.. 벌써 여러 아주머니 들의 사랑을 받은 브랜드인데 직구로 할 경우 무척 싸게 질를 수 있단다 -ㅈ-;; 이건 질러야해!! 해서 질렀습니다 -ㅈ-);; 우헤헤.. 일주일 후에 올릴수 있었던 인증샷은 정말 행복함 -ㅈ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어제 드디어 D4를 가지고 외부로 나가보았다.. D4 정도는 여유있게 살 수있다고 보는 나는 D4 가 고장날까 조심하며 다녔다.. 실제로 정말 보이는대로 느낀대로 다 찍히냐 하면 에 -ㅂ- 미묘하게 안되는 느낌.. 역시 실력이 부족한 거였어 --;; 그걸 이 돈을 들이고 알다니.. 그렇지만 그 사실을 99년도에 첫 카메라를 사면서 사진공부를 얼치기로 시작한 뒤에 처음으로 인정하게 된 것은 자랑.. 나나랑 우리 이조 더 이쁘게 찍을 수 있겠다 라는 느낌이 나서 좋은 하루.. 하지만 이 사진은 D4 를 찍은 아이퐁4S 란것이 반전..
아무 생각없이 한산한 금요일을 즐기다 친구에게 받은 링크로 작년에 만들어진 클레멘타인에 버금가는 명작이라는 영화를 접하게 되었다.. 참고로 런닝타임 11분.. 작업한 감독과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 감독 피터 맥컬리 줄거리 저녁거리로 뱀장어를 잡으려다 그녀는 뱀장어를 만나게 된다. 어느 날 밤 침대 안으로 기어든 뱀장어는 그녀의 외로움을 감지하고 그녀와 사랑을 나누지만, 부인과 뱀장어 사이의 교감을 이해하지 못하는 남편에게 살해당한다. Eeling Trailer from PJV McCully on Vimeo. -----------..
감성복고 드라마 응답하라 1997~ 나름 90년대를 그리워하는 벌써 아저씨 30대 중반 =ㅂ=)의 감성을 자극하다.. 원래 알지도 못하고 솔직히 걸그룹은 너무 많아서 구별도 안되고 그렇고 그런 아저씨가 되간다고 느꼈었는데 이 드라마를 기점으로 에이핑크의 정은지 한명은 확실하게 각인이 되었고, 서인국이 누군지는 알겠더라.. 더군다나 이노래가 주제곡이라니 ㄷㄷㄷㄷㄷ 빨리 완결되도록!! 되기만 하면 바로 내가 주말동안 내리 파준다!!
비오는 8월 30일 태풍이 지나가는 일상적인 하루.. 나나한테 전화를 걸다.. 봉봉(나나의 요즘 애칭)~ 사고싶은게 생겼어.. 뭐? 책이야.. 난 지적이니까.. 만화책? 음.. 마조앤새디 2편이 나왔데.. 사고싶어.. 음.. 좋아.. 그 책은 재미있으니깐 허락해줄께.. 고마워 -ㅂ-) 왠지 분한 마음.. 왜 허락이야!! 쳇.. 하지만 허락해줘서 기분 좋았던건 반전..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마조 앤 새디.. 한정판을 사면 큰 베게를 준다길래 냉큼 구매한건 안자랑한다 -ㅈ-..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낢이라는 웹툰녀에게 관심을 가진건 얼마되지 않은 여름.. 근데 아직도 그렇게 관심은 없다.. 여행기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나로서는 Psymini 의 여행기 이후로 무수한 블러그들의 여행기를 탐독했고 그때마다 어느 정도 이상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어김없이 이 책을 장바구니에 담았다.. 나나 몰래 질런다는건 반전 -ㅈ-);; 책구성 자체가 웹툰 스타일이였고 특이한 여행 일정이 있다던가 네팔만의 무언가를 담는데는 실패한 그냥 웹툰인거 같았지만 자기 자신을 꼭 이겨야한다는 구도자적인 생각을 넘어서 꼭 이겨야하는걸까? 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을 보고 이 책을 사길 잘했다고 느꼈다.. 요즘 내가 느끼는 감정이였는데 너무 까칠하게 그리고 너무 진지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많은 요즘.. 이렇게 생각하는 ..
세게 때리려고 발악하는데 될리가 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의 비명이 찰져서 재미가 더 배가되는듯 ㅋㅋㅋㅋㅋㅋㅋ
싸이 콘서트에 가면 현재 2년째 가고 있는 중인데 -ㅂ-) 올해는 못가겠지만서도 말이지.. 싸이는 항상 열심히 한다. 군대를 2번 갔다 와서 그런가 -ㅈ-);; 하여간 콘서트에 가서 돈 아깝단 생각을 별로 안하는게 참 좋다.. 항상 열정적이고 공연에 온 팬에게 충실하다.. 이런 가수가 몇명 있는데 뭐 내가 싫어하는 가수 콘서트에 갈 일이 없으니 다른 가수는 어떤지 모르겠고 내가 좋아해서 가본 가수 중에서는 김장훈 (완타치에서 같이 봤는데 이 분도 진짜 장난 아닌듯 -ㅈ-); ) 님과 여행스케치 정도? 그렇지만 나이가 들수록 아! 이제 싸이 콘서트는 고만 와야겠구나 생각하는게 싸군은 항상 사람들이 앉아서 공연을 보는걸 불만족스러워한다 -ㅈ-);; 가만히 앉아있어도 허리가 아픈 37살에게 참 -ㅈ-);; 싸..
명작은 만들어지는 과정도 재미있다..
언젠가는 키워보고 싶은데 될지는 모르겠네.. 나의 나나가 언제쯤 개를 싫어하지 않을지 몰라서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20미텈ㅋㅋㅋㅋㅋ
도저어어어어어어언!!!진짜 먹기 전에 일반인은 맨붕하는 음식 프로 -ㅂ-)
당신은 벌써 내게 일생동안 줄 기쁨을 다 줬어요..내가 당신에게 그럴 기회를 주실래요?저랑 결혼해주실래요? 아. 오그라들지만 행복하겠다..나도 프로포즈 더 열심히 했어야 했는데 -ㅁ-
이건 도대체 설명을 할 수도 없고 이 동영상이 안 짤리길 바래야겠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