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Ibis Holic for Everything
비 오는 아침의 결심- 본문
요즘 공부를 많이 못하고 있었는데 항상
그렇듯이 어쩔 수 없었음을 강조하는
나를 출근하면서 갑자기 느끼게 됐다..
보통은 그럴경우 항상 그런 회의에 대한
excuse를 찾기 마련이였고 항상 그런 류의
회의를 잘 봉합해 왔던 나였지만 오늘은
특히나 이제 우리 이조가 태어나는 것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나나와 출산 준비
가방을 준비하면서 느끼게 된 나는..
이조를 위해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하려고
한다면 나를 준비해야한다는 것을 느끼게
된 나라면 이런 류의 발뺌같은 걸 하지
않는게 옳다고 본다..
후회..
후회..
과거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지금이 적기라고
본다..
다시 다잡아야지..
화이팅!!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JO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아가는 힘- (0) | 2013.01.23 |
---|---|
2살 달성- (0) | 2013.01.02 |
착한 엄마 프로젝트2 (0) | 2012.11.03 |
착한 엄마 코스프레.. (0) | 2012.10.16 |
가족 가방 준비~ (0) | 2012.10.10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