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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is Holic for Everything
원래는 피곤해서 안가려고 했는데 진짜 차 너무 더러워서 탈 맛이 안나고 손발이 오글거리고 오랜만에 금요일에 비 안온다니까 아무 생각없이 나가게 되었습니다 -ㅈ-);; 그치만 피곤합니다.. 흑.. 월화수목금금금 너무 싫네요 ㅠ.ㅠ 현재의 상태.. 때 꼬질꼬질.. 그래 맘 다잡자.. 비가 오늘 안오니까 사람들이 많이 올지도 몰라.. 마음 야무지게 먹고 시작하자.. 그치만 맥과이어 미트도 때꼬질꼬질 - _ -;; 빨래부터 해야겠군.. 그러나 역시 이건 환자인 나만의 생각일뿐.. 내일 모레 비 온다는데 세차하러 올 인간은 별로 없었죠 -ㅈ-);; 혼자서 오지랆- _ -;; 때를 오랜만에 불려야겠어.. 버킷도 채우고.. 준비완료!! 아잣! 워시만으로 마음이 깨끗해지는 느낌이 들고.. 하늘도 맑고.. 이것만으로도 ..
드디어 오늘 입수 완료!! 세차를 시작하게 된게 2010년 4월 30일에 차를 구매하고 나서 바로 퍼텍트 샤인에 가입하고 나서다 -ㅈ-);; 근데 문제가 난 너무 중독적으로 어떤일에 빠진다는거지 -ㅈ-;; 그래서 비싼 왁스를 구매하는건 일년 이상 이후에 하기로 했다.. 근데 그 1년을 훌쩍 참은 다음에도 벌써 3개월이 더 갔다.. 스펙댁이 나한테 말해줬던 자이노에는 빠짖 못했지만 말이지.. 내 로망이였던 자이몰이 요번에 20% 할인에다가 무배도 해주길래 -ㅈ-);; 질러버렸다.. 문제는 지름신이 내려오는 시즌이라는거지 -ㅈ-);; 맥북 옆에서 열어주는 이 알흠다운 싸구려 박스의 체취 -ㅈ-);; 이놈색히들!! 이 비싼 왁스를 이렇게 싸구려에다가 넣어주다니!! 재생 박스자나나!!! 음음.. 내 사랑 뽁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