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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된장질 (2)
Ibis Holic for Everything
나도 이제 나이가 많은지 모르겠지만 슬슬 돈을 아끼면 안되는 곳은 조금 알겠다.. 하지만 이게 나이가 들어서 철이 들어도 아까운거다.. 예를 들어 친목을 위한 술자리.. 한번 가면 돌아가면서 돈을 내기에 나중에 결국에는 내가 돈을 내게 되는 찬스(?)도 오게 된다.. 그게 못내 아까운거다.. 이거면 내가 사고 싶은 스캐너를 살수 있을텐데.. 이거면 내가 사랑하는 나나가 좋아하는 까까를 몇개 사는데 -ㅈ- 요즘 내가 좋아하는 뭐 웹툰에서는 돈을 코믹스라는 단어로 표기를 하더군.. 이거면 만화책을 몇개를 사는데 -ㅈ-);; 그거 보면서 재미있으면서 희열도 느꼈다.. 이놈은 나보다 더하다!! 라고 생각하면서.. 이야기가 산으로 향하는고마.. 부끄럽고만 -ㅛ-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일상다반사
2012. 10. 11. 14:26
씨네드쉐프-
씨네 드 쉐프의 위엄- 영화 시작 전에 잘 기세- --------------------------------------------------------------------- 말은 씨가 된다던가? 결국 중간부터는 잤다 -ㅈ-;;; 4만원 짜리 여관이 된 셈인데.. 영화 스텝롤이 끝나고 나나가 날 봤을 때 난 고개를 벽쪽으로 뒤틀어서 입을 벌리고 누워있었다더라.. 경련일으킨 간질환 환자처럼 -ㅈ-);; 두들겨 깨우는데 아파 죽을뻔했다.. 놀라서 깬 나를 보고 나나도 울고.. 나도 울고.. 하늘도 울었.... .... ... .. . 리가 없지.. 아파서 죽을뻔했다 - _ -;;
일상다반사
2011. 7. 9.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