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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is Holic for Everything
가끔 멍때리면서 하늘을 볼때가 있는데 막 이뻐 죽겠는거다- 이렇게 딸바보병이 깊어져가는 요즘이다- 나나의 옷코디 컨셉은 알프스소녀 윤민-!! ㅋㅋㅋ
내 이놈의 한정판 앓이- 언젠가는 큰일 칠지 알았어- 나의시선의 문규님의 콜라보에도 꾿꾿이 잘 버텨냈는데 젠장 결국 못버티고 결제완료- 베시시- 어쨋든 이 자태를 보면서 뿌듯한 감이 있는건 함정- 하지만 생각외로 작은게 문제- 손크기에 비하면 너무 작아!! 어쩔수없이 큰 사이즈도 사야할듯- 어쩔수없이 말이다- 뒷면도 심플- 바트가 좋아하는것들이 모인 스티커란다- 생각외로 한정판답지않게 구하기 쉬운게 단점- 이쁘고 필기하고 싶어지게 만드는게 장점- 이거 나나주고 한개 더 사야겠다 ㅋ
출처: Realboy forum 나도 영어 못하는건 아니지만 이 분은 진짜 잘하는듯.. 일단 이런 트레일러를 거의 해석해서 자막 입혀서 올리는 속도가 입신의 경지.. 최근에 게임인지 영화인지 모를게 조금씩 나오더니만 이제는 영화보다 나은 놈도 나오더라 -ㅈ-);; 원래 필구게임이였는데 E3 2012에서의 그래픽을 2년동안 깍아먹은게 드러나서 개 쌩욕 먹는중인 기대작 - _-;; 이건 기대작이라고 말하는게 웃길 지경이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UBI는 믿기에.. 믿습니다!!
"와.. 하다하다 이제는 프랑켄슈타인도 영웅으로 받아들여야 하냐?" 영화를 보기 전 이 영화를 볼까 말까 고민하게 했던 어떤 블로그의 평가글이다. 왠지 불안했기 때문이다.. 보고난 결과.. 불안했으면 보지 말았아야 했다 라는 결론을 내리게 됐다.. 솔직히 유치할건 기대를 했다.. 이해하는게 아니라 기대를 했다는거다.. 이런 쌈마이 영화에 유치가 빠지면 안되잖아.. 그렇지만 개연성이 없어도 너무 없다.. 나도 영화를 이론적으로 봐야한다는 생각을 하는 뼛속까지 평론가 기질을 가진 사람은 아니기에 개연성 따위 어느 정도까지야 라고 쿨하게 생각하지만 이건 해도 너무 했다.. 이 아래는 스포 조금 이써염 -0- ---------------------------------------------------------..
링크: http://www.youtube.com/watch?v=BPCmkI3FxWU 브라우니 레시피!! 맛나겟다!! -------------------------------------------------------------------------------------------------- 달달한 민트칩 브라우니 만들기ㅋ 잘 만들진 못하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Homemade brownies with mint chocolate How to make - see the recipe below ■버터 150g ■황설탕 165g ■다크초콜릿 232g ■달걀 4개 ■중력분 150g ■소금 한 꼬집 ■토핑(저는 민트초코렛으로 ㅋ) 1.버터와 초콜릿을 중탕으로 녹인후 상온에서 식혀준다. 2.달걀에 소금을 넣고, 설탕..
링크: http://www.youtube.com/watch?v=3itKkbq9zBk#t=153 위에서 레시피 차출 -ㅁ-).. 아 맛나겠다. ------------------------------------------------------------------------------------------------- KFC 비스켓을 만들어 봤어요~ 겉은 바삭해도 속은 부드러워요 자세한 레시피는 더보기를 누르면 나와요~ 저 같은 초보도 쉽게 만들 수 있어 좋음! 맛도 있고 고소함ㅋ ■중력분 450 ■설탕 70 ■소금 3ts ■베이킹파우더 1.5ts ■버터 150 ■우유 170 ■계란 3 180도 30분 1.상온에 식힌 버터를 핸드믹서로 풀어준다. (핸드믹서가 없으면 그냥 잘라서 준비) 2.준비한 버터에 중력..
요즘 대세라 할 수 있는 겨울 왕국 (원제 Frozen) 의 노래중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Let it go~하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그 원곡을 부른거 같은 아이들이 나이에 맞춰서 나와 노래를 부르는 동영상을 찾아서 링크.. 역시 딸이 최고야..껄껄껄...
2014년 4월 30일 대개봉.. 과연 어떻게 나와줄런지.. 서민 스파이더맨을 여전히 보여주는 예고편인게 코스튬을 수십벌 가지고 있는 브루스와는 달리스파이디는 세탁기에 빨아쓴다는게 보여져서 너무 웃김..특히나 싸구려 스판재질이여서 색이 빨래하면서 다 빠진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빌런 탄생부분이 드디어 요번 예고편에 나왔는데 생각외로 --;날 몰라주다니..부들부들 이였다니..만화가 원작인 맨시리즈라 빌런도 약간 유치할 필요성은 있지만 우상에게 잊혀졌다는걸로부들부들은 좀 심하지 않나 --; 왠지 근엄함이 -100점 됐어요 --;나와봐야겠지만 약간 실망함..
사색의 결과 돌사진은 해주는게 좋다- 돈이 비싼건 이유가 있다- 시간이 지나서 다시 못할 것은 그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한다- 그러니 돌사진을 비싸더라도 찍자- 그래서 꾸물꾸물대면서 돌사진을 찍었는데 진짜 돌사진은 최고다- ^_^)/~
아이고 나 죽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찰진 트로트~
이보시오 의사양반 그게 웬말이요- 내가 일반회원이라니- 평민강등이라니- 아악- 엉엉- 할수없지만 대써- 잊지않겠다 씨제이 ㅜㅜ 호갱에서 벗어나니 웬지 시원씁쓸하구만-
윤민이는 이 때를 기억할지 모르지만 (아마 안될거야 -ㅂ-);;)너 이때 되게 아팠어..특히나 니 조그마한 손에 링겔 맞으면서 눈 가득 눈물이 고였을 때 나도 많이 아팠었다.. 그래서 뽀로로 보겠다고 징징대는걸 막지 못하게 됐지 --; 아마 이후에 니 성격이 나빠졌다면 아마 아픈걸 보고 엄마랑 아빠랑 마음이 약해져서 니 하고 싶은걸 다 해준게 원인일거야.. 하지만 맞벌이 부부라서 맨날 떨어져서 너에게 해주고 싶은거 다 못해주는 것도 서러운데좋은 병원이라고 데려간 곳에서 노로 바이러스에 옮아서 오히려 더 아파진걸 보니..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이라 어쩔수가 없었어.. 이번에 다시 한번 깨달은게 건강이 정말로 중요하구나 라는거야..아프지 마..항상 건강하길 바랄께.. ------------------------..
고등학교 때 처음 보기 시작한 만화책인데..내가 사실 무지하게 공놀이는 못하는구나 라는걸 깨닫게 해준 망할 놈의 만화 -ㅂ-);그대신 수비를 하면 되는구나.. 라고 깨달은 만화 =ㅈ=);; 진짜 명작인데 갑자기 툭 튀어나온 팬 비디오를 보고 감동한 어느 날..
여보세요? 전화놀이에 푹 빠진 윤민이- 엄마가 전화하는걸 유심히 보더니 요즘엔 전화하는 척을 열심히 하네- 그치만 전화기 위아래가 바뀐게 반전!!! 언젠가는 나한테 직접 전화해주겠지? "아빠- 나 용돈 좀-" 음- 전화는 늦게 걸어도 좋을거같아-
수제 도끼 만들기.. 완전 유럽 판타지인듯.. 진짜 저렇게 만든다면 320 달러 값어치는 하는듯 -ㅂ-);; 멋져멋져.. 역시 덕중의 덕은 양덕이라더니 -ㅁ-);; 설마 진짜 풀무질 해서 만들까? http://www.neemantools.com/ 보니 쇼핑몰도 가지고 있는 애들이던데 -ㅂ-) 헐
기분 좋게 허세 커피를 마시러 왔는데 말야..뒷 자리에 이상한 아줌마 세명과 아저씨 한명이 앉아서 어떤 분의뒷다마를 까고 계신다 -ㅈ-;; 내가 솔직히 남 뒷다마 치는거 되게 싫어 하기 때문에 이런건 좀 그렇다..특히 공공장소인데 말야.. 그래서 솔직히 되게 기분 구렸는데 듣다보니 같이 뒷다마 까고 싶은 공감 돋고 -ㅈ-;; 아자씨가 아줌마 손목 잡았단다 -ㅈ-헐;; 우리 와이프도 직장 생활 하니까 이런 이야기 들으면 급공감 모드로가게 되는데..허어.. 커피를 마시면서 왜 불륜 이야기 같은걸 듣게 되는거지?씁쓸한 허세질 -ㅈ-;;원래 멋지게 허세질 하고 싶었는데..특히 맥북 들고 나오기가 쉽지 않은지라.. 헐...아줌마가 화장실 갔는데 그 앞에 서서 담배피고 있었데 어머어머..흥미 돋아 -ㅈ-);; 내가..
나이가 들기전에는 새로운것을 도전할 경제적인 능력이 없더니 이제는 시간과 돈이 없다- 젠장- 내 로또는 언제 되는거야!! 애니웨이 그래서 간략한 것에 대한 도전을 요즘 즐기는데 커피믹스도 거기에 추가- 얼마전 싱가폴에서 올빼미커피가 맛나서 갑자기 동남아커피를 눈여겨보는데 이게 걸림- G7커피- 읽지도 못하는 회사이름으로 보이는 왠지모를 스멜이 느껴지는 포장이 좋네- 성분표에는 무려 비타민도 있다- 맛은 음- 커피포장에서 느껴지듯이 심심한 맛- 올빼미에서의 진한 저렴한 맛을 바랬는데- 수프리모가 더 나은듯-
윤민이 11개월차- 이제 곧 돌이다- 학회를 왔는데 시간이 비어서 바로 윤민이 사진을 수정하고 카스에 올리느라 바쁨- 컨셉은 빨간망토 윤민이- 날씨가 싸늘하니 윤민맘이랑은 매일매일 열심히 실랑이중- 니가 옳네 내가 옳네하며- 윤민맘은 윤민이옷을 여러겹을 입히느라 나는 윤민이 옷 얇게 입혀야한다고 벗기느라- 무엇이 옳았는지는 윤민이가 말을 하게되면 물어보기로 잠정합의했지만 저 표정만 봐도 더워서 뽀류뚱해진걸 알수있으니 진실은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내 편이란것에 확신하며 오늘도 윤민이 바지를 벗기련다- 추신: 세겹은 심하다구 조나나!
아...일해야하는데 일은 안되고 이런거나 보고 있네 -ㅂ-흑 ㅠ.ㅠ 일이 안대!!13:30분부터는 일과 시간이니까 다시 마음 다잡아야지 아잣!!
박지윤씨가 성인식 이후에 오랜만에 좋은 노래를 들고 나온듯..왠지 쉬운 멜로디에 흥겨움까지 주다니..윤종신 옹은 역시 마이다스의 손인것인가!!!!
요즘 기타를 멀리하는 중..아니 시작도 못했지만..사실 나나랑 같이 듀엣으로 한곡정도 치는걸 기대하고 나나 기타까지 샀는데 --; 요즘 무서워서 기타 가방을 열지를 못하겠다..균열 일어났을까봐.. 아냐 아마 났을꺼야 .. -_ㅜ젠장 OTL... 그런데 최근에 루리웹을 다시 보면서 어린 시절의 내가 (대략 10대 중반부터 20대 중반까지 10년간?)열중했던 SFC 게임과 PS의 추억에 다시 빠지게 되는 일이 좀 잦다.. 이건 다 현상 유지에 빠진 일본 게임계 덕분이기는 하지만..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 보다는 감성팔이와 추억팔이에 빠져있는 일본 게임 업게 때문에 예전 기억이새록새록 다시 나는 것이다.. 맨날 나온다는 신작 중 맘에 드는건 리메이크하는 작품이 다니까.. 물론 Last of us 같은 명작이 나..
를 즐기고싶어서 질렀는데 유통기한의 마수에 걸려서 허겁지겁 매일 강제 웰빙에 들어간지 어언 삼개월- 너무 많이 샀어 ㅜㅜ
윤민이가 이날을 기억할까 모르겠다- 사실 이론적으로야 윤민이가 기억못한다고 하는게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겠지만.. 왜 그런 말을 들은적이 있고 나도 그런 경험이 있으니까.. 아주 어렸을때의 기억을 하지 못한다는게 맞지만 강렬하게 각인된 기억은 기억을 하게 된다고.. 최면을 걸면 기억할 수 있다던가? 하여간 그렇다고 했던걸 들은거 같다.. 하지만 나한테는 그만큼 오늘이 각인이 될 날인거 같다.. 어떤 날이냐고? 윤민이한테 무언가를 하지 말라고 엄하게 그리고 냉정하게 말한 날이다.. 대단한 일은 아니다. 앞으로 윤민이가 미운 6살 7살이 되면 매일 해야할 일이니깐.. 지금이야 처음이라서 이렇게 마음이 안 좋은걸까 라고 생각된다 알고 있다.. 사실 또 생각해보면 대단히 화내거나 엄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할 ..
슬기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니는 사진동호회에 학교 선생님들도 다수 계신데..어떤 분이 몇년 내에 선생님을 그만 둘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세차동호회에 수학 선생님이 한명 있었는데..재미있는 세차 시간 뒤에 이야기를 나눠보고 놀랐다..이분은 확실하게 관둘거라고 이야기하시더라.. 나이는 나보다 어린데..학원선생님이 오히려 존경을 받고 있는 시점에서 공교육 선생님들의 자존감이 많이 무너진게 아닌가 라고 생각했다..특히나 이분은 자신도 차라리 돈도 더 많이 벌 수 있고 경청해주는 환경속에서 강의 할수 있는 학원 강의를하고 싶다고 하니..뭔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고나 할까? 걱정이 크네..우리 때도 선생님 욕하고 말 안 들으려고 했지만 EBS 의 위 방송의 아이들의 수업시간 태도는..저정도면 선생님들이 불쌍할 정도다..과연 학생의 인..
처음에는 위 이미지만 보고 또 내 멋진 영화의 기억을 훼손한다고 생각했는데 오피셜 트레일러 보고 완전 뻑갔다 -ㅈ- 흠.. 그래그래..원래 이미지도 나오지만 더 Tactical 하게 가자는거구만 - _-은 지랄.. 저게 무슨 전술적인 구조야 --;갑골은 곤충같고 거기다 유치한 전격Z작전의 키트 눈깔이라니 --;하지만 기다려봐야지..2014년 예전처럼 멋진 로보캅이 돌아올지 아니면 내 어릴때의 영웅이 망가질지 결정되겠구만.. 개인적으로 루이스가 어떤 여자일지 궁금했는데 제작진 이 개객기들이 성을 여자가 아니라 흑형으로 바꿔놓다고니..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내 추억은 깨졌다고!! -_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지혜도 제대로 똘아이인듯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