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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is Holic for Everything
캔커피에 대한 주절거림.
세상을 여행할때 그러니까 여행을 갔을 때 말이다.. 그럴때의 이야기다.. 난 항상 새로운 음료수 그리고 새로운 음식을 접하는걸 즐긴다.. 이런 이야기를 예전의 나를 아는 사람이 읽는다면 매우매우 비웃을 이야기인 걸 나도 알지만 그렇게 바뀐걸 어쩌란 말인가 'ㅁ')a 비단 그런 점은 새로운 지역을 갔을 때만 그런건 아니다.. 매우 익숙한 매일매일 똑같은 생활에 지쳐가는 어느날 같은 배경, 같은 색깔의 지역에서 익숙하지 않은게 나타나면 그렇게 즐겁다.. 주절주절거렸지만 이게 오늘 마신 조지아 커피를 말하려고 주절거린거 -ㅈ-); 흠.. 기존에 많이 마셨던 조지아 오리지널이랑 같이 스위트 아메리카노인듯 한데.. 이놈이 다크블랜드라고 이름 붙이고 신라면 블랙처럼 나왔다 -ㅁ-; 신라면 블랙은 한눈에 뺑끼인게 보..
일상다반사
2012. 11. 12.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