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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버스라며 비웃던게 어제 같은데.. 본문

일상다반사

대륙의 버스라며 비웃던게 어제 같은데..

따오기 2011. 7. 28. 08:57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072711244892645&ERV2




진짜 요즘에는 사과라는 말이 책임소재라는 말고 더불어 평가되기 시작하면서
개념이 없어지는 것 같다..
이 물난리가 어떻게 배수구 냄새난다고 막는 일부 상인들 때문에 일어난 것이라는
것일까.. 한심하기도 하고 갑갑하기도 하고..

지방에 살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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