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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is Holic for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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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적절하게 일어나기를 성공한 윤민이-
그 후 시크한 표정은 덤-
요즘 나나와 나는 윤민이가 넘어지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면 뒤따라다니느라 정신없다-
사실 결혼전에는 탁자에 안전 쿠션같은거 다는거 진짜 리얼리 별로였는데 이제는 완전히 공감한다- 우는 아이들을 달래는게 불가능할 수 있다는 것도 알았다-
집사람은 예전에 조카랑 같이 살때 선풍기망을 벗겼던 걸 얼마전에 반성하더라-
이렇게 조금씩 부모가 되는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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