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목록타르제거 (1)
Ibis Holic for Everything
[2010. 7. 19] 오래간만의 세차.. 간이버젼..
드디어 더러운 장마가 끝났다.. 환희의 행복춤을 덩실덩실 추고 싶었는데.. 더워!! 더워 죽겠어.. 하지만 나의 애마의 타르는 도저히 쳐다볼 수 없을 정도가 되어버려서 어쩔 수 없이 육수를 줄줄 흘리면서 세차를 하러 갔다.. 칼퇴하자마자.. 타르는 더러우면서도 질겼다.. 솔직히 케가 타르 제거제 한방이면 될줄 알았는데 ㅠ.ㅠ 그래서 날 어둡기 전에 갔던건데 ㅠ.ㅠ 죽어도 안 지워지는거다.. 이놈들은 진짜 쇠심줄 --;; 어쩔 수 없이 사놨던 Sonus Claybar 의 포장을 떨리는 손으로 풀어서 박박 클레이질을 해주었다.. 하는 김에 여기저기 했지만 너무 심한 상태라서 한방에는 안될듯.. 일단 기본적인 부분은 해놨다.. 후.. 앞으로 3일은 더 베껴야할듯 - ㅈ-;; 닦고보니 느끼는건데.. 하늘이 되게..
Auto Detailing
2011. 7. 19.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