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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is Holic for Everything
Zymol Concurs 구입기..
드디어 오늘 입수 완료!! 세차를 시작하게 된게 2010년 4월 30일에 차를 구매하고 나서 바로 퍼텍트 샤인에 가입하고 나서다 -ㅈ-);; 근데 문제가 난 너무 중독적으로 어떤일에 빠진다는거지 -ㅈ-;; 그래서 비싼 왁스를 구매하는건 일년 이상 이후에 하기로 했다.. 근데 그 1년을 훌쩍 참은 다음에도 벌써 3개월이 더 갔다.. 스펙댁이 나한테 말해줬던 자이노에는 빠짖 못했지만 말이지.. 내 로망이였던 자이몰이 요번에 20% 할인에다가 무배도 해주길래 -ㅈ-);; 질러버렸다.. 문제는 지름신이 내려오는 시즌이라는거지 -ㅈ-);; 맥북 옆에서 열어주는 이 알흠다운 싸구려 박스의 체취 -ㅈ-);; 이놈색히들!! 이 비싼 왁스를 이렇게 싸구려에다가 넣어주다니!! 재생 박스자나나!!! 음음.. 내 사랑 뽁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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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13.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