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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is Holic for Everything
요즘 기타를 멀리하는 중..아니 시작도 못했지만..사실 나나랑 같이 듀엣으로 한곡정도 치는걸 기대하고 나나 기타까지 샀는데 --; 요즘 무서워서 기타 가방을 열지를 못하겠다..균열 일어났을까봐.. 아냐 아마 났을꺼야 .. -_ㅜ젠장 OTL... 그런데 최근에 루리웹을 다시 보면서 어린 시절의 내가 (대략 10대 중반부터 20대 중반까지 10년간?)열중했던 SFC 게임과 PS의 추억에 다시 빠지게 되는 일이 좀 잦다.. 이건 다 현상 유지에 빠진 일본 게임계 덕분이기는 하지만..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 보다는 감성팔이와 추억팔이에 빠져있는 일본 게임 업게 때문에 예전 기억이새록새록 다시 나는 것이다.. 맨날 나온다는 신작 중 맘에 드는건 리메이크하는 작품이 다니까.. 물론 Last of us 같은 명작이 나..
를 즐기고싶어서 질렀는데 유통기한의 마수에 걸려서 허겁지겁 매일 강제 웰빙에 들어간지 어언 삼개월- 너무 많이 샀어 ㅜㅜ
다니는 사진동호회에 학교 선생님들도 다수 계신데..어떤 분이 몇년 내에 선생님을 그만 둘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세차동호회에 수학 선생님이 한명 있었는데..재미있는 세차 시간 뒤에 이야기를 나눠보고 놀랐다..이분은 확실하게 관둘거라고 이야기하시더라.. 나이는 나보다 어린데..학원선생님이 오히려 존경을 받고 있는 시점에서 공교육 선생님들의 자존감이 많이 무너진게 아닌가 라고 생각했다..특히나 이분은 자신도 차라리 돈도 더 많이 벌 수 있고 경청해주는 환경속에서 강의 할수 있는 학원 강의를하고 싶다고 하니..뭔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고나 할까? 걱정이 크네..우리 때도 선생님 욕하고 말 안 들으려고 했지만 EBS 의 위 방송의 아이들의 수업시간 태도는..저정도면 선생님들이 불쌍할 정도다..과연 학생의 인..
자이로센서 같은 거로 인식해서 바로 에어백이 터지는 거라고 하는데저거 갑자기 나무에 머리 부딪히면 그냥 끝나는거 아닌가? -ㅈ-);; 좋기는 하지만 아직은 무서울듯..특이해서 가지고는 싶지만서도 말이다.. 특히나 현기에서 저거 만들면 절대 안쓸듯.. 30도 방향에서 박으셔야 에어백 터집니다 드립은 내 평생 마음에 담고 살아갈듯 - _ -;;요번에 누수가 전선 쪽으로 떨어지는데 인터뷰 하던 서비스 센터 놈이 방수처리 되서 괜찮다고 하는거 보고 맘 접었다.. 세상에나.. 내 평생 현기차 쓰는 사람은 내 주위 사람에서는 없었으면 좋겠다 -_ -;; 일단 형님이 현기차로 바꾼다는 것부터 결사반대해야지 - -;
관련링크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66450.html 이 사건을 볼 때는 담담하게 그나마 보면서 쯧쯧 거리고 말았었는데오늘 평소에 자주 접하는 사진동호회에 이 사진이 다시 뜨고 관련 내용을 읽으니 머리에 피가 쏠리더라..역시 아는만큼 보인다더니..왜 이게 공분을 사는 사건인지 이제야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이 아이는 5년이 지난 지금 트라우마 같은게 안 생겼을지.. 이런 기관이 아직도 일을 할수가 있었을런지 궁금하게 되었다..하지만 찾아보지는 않으련다.. 괜히 내상만 당하지 싶다..처벌이 제대로 됐을리가 없지 우리나라에서..마음만 아프다..답답하네..
뭔 개소리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재석 어록 1.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마라. 2.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 편이 많아진다. 3.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4. 귀를 훔치지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해라. 5. 내가 하고 싶은 말보다 상대방이 진정 듣고자 하는 말을 해라. 6. 뻔한 이야기보다 fun한 이야기를 해라. 7. 혀와 입으로만 말하지 말고 눈과 표정으로 이야기해라. 8. 입술의 30초가 가슴의 30년이 된다. 말 한마디가 누군가 인생을 바꿀 수 있다. 9. 혀를 다스리는 것은 나지만 내뱉어진 말이 거꾸로 나를 다스린다. 10. 무엇을 선택하느냐보다 선택 이후의 행동이 더 중요하다. ------------------------------------------- 참 쉬운거 같으면서도..
국민적인 분노를 일으킨 바로 그곳에서 나온 임페리얼 XO에서 개구리 사체가 나왔단다..그것도 배 터져 죽은 개구리 사체가 =_=;; 초반에 알았으면 버리기라도 햇을텐데..그럼 그냥 분유회사에 대해 분노만 느끼고 말텐데..아가 엄마도 기분이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았을텐데..거의 다 먹었는데 안쪽에서 보였다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인터뷰 하며 아가엄마가 울었다고 하니 심정이 이해가 간다.. 물론 실수가 한두번 있을수야 있겠지만 그게 다른 곳도 아니고 대박 실수를 한 그곳이라니..도저히 이제 믿음이 안간다..원래도 다시는 그쪽 우유는 안 먹겠다고 아가 엄마한테 선언을 했는데 이젠 그쪽꺼는 하나도안 먹을 예정이다.. 불매운동 같은게 아니라 무관심운동을 해야할판.. 우리 애가 먹는 상표가 아니라 다행이지..아이고 ..
찐쩨게배카점에서 앱 발매기념으로 감자탈을 준다는 메세지 발견- 그다지 공짜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느긋할수가 없었다- 더군다나 팔순 할머니도 뛰게 한다는 선착순 3천명- 마음이 조급하고 장이 꼬이는 사태가 발생했다- 하지만 신성한 직장에서 어쩔수 없기는 개뿔- 주말야근중이던 나는 급하게 할일을 마치고 바로 돌진!! 장이 꼬이기 대략 2초전에 감자칼을 얻는데 상겅했다-!! 크고 아름다워- 우헤헤
요즘 자꾸 늘어지는 중이라 무언가 마음의 양식을 먹어야한다고 고민중- 그러다 나나 선물을 등한시한게 생각나서 바로 읽기 시작- 영어 공부시작하련다!! 시작은 정의란 무엇인가!!
PS3 산지 오랜데 즐긴 겜이 별로 없어서 고민이였는데- 솔직히 이게 블루레이 플레이어인지 게임기인지 모를 정도로 말이다- PS4 가 나온다는 이 시점에서 아런 명작이 나올 줄이야- # 스틸케이스 개봉 직전!! # 제목만 봐도 감동!! 일단은 다행히 노말은 깨는 노장의 기염을 토했으나 문제는 남들 다 깬다는 하드 모드를 깨려고 하다가 무서워서 지금답보상태인건 함은정 -ㅈ-);;어려운게 무서운게 아니라 진짜로 무서운건 더더욱 함은정 - _ -;; 하아..그래도 노말은 깼으니 본전은 한걸꺼야..그래그래..그걸로 위안을..
왜 맨날 이렇게 짜증이 나는지- 원래는 내가 문제라고 생각하려고 했고 성격의 개조를 진지하게 생각했는데 이제는 아닌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게 된다- 실제로 내 성격의 문제가 있더라도 40살을 바라보는 이 시점에서 성격개조라니 얼토당토읺은 생각이라고 느껴지기도 하고- 어찌해야하나- 점점 잠수해가는 나를 보며 오늘 우울우울-
가끔 아니 자주 길이 안보이는 느낌이 올 때가 있다- 오늘이 그런 날 중 하나인듯- 술을 마신듯이 길이 바르게 보이지 않아서 괴롭다- 사는게 조금 힘들다-
폭염에 지쳐 있는 와중에 점심시간에 에어콘을 꺼버리는 어처구니없는 회사에 반항!!을 하지는 못하고 차에어콘 바람이라도 쎄게 나오게 함시롱 기름 넣으러 총총 주유소로 갔다- # 아씨발꿈 이 아니라- 진짜로 당첨- # 받은건 메이드인차이나가 정말 크게 박힌 이것- 아놔- 내 로또 당첨운이 삼년은 뒤로 밀릴 일일것이야- 매주하는 로또나 될거시지!!! ㅠㅠ 맨붕의 일상다반사- 줘도 X랄이라고 하면 어쩔수 없지만서도 ㅠㅠ 왠지 기쁘지 않은건 왜일까?
과정 : 한 인디밴드가 유나이티드 항공을 타고 이동하던중 수하물을 던져서 기타가 부숴짐.배상요청을 했지만 3일안에 요청해야한다는 규정을 말하며 배상거절.손해배상을 받을 수 없게 되자 유투브에 "유나이티드 항공이 내 기타를 깨부수고 있네"라는 제목의 노래를 올리게됨 효과 : 나흘만에 주식10%급락. 주주들에게 1억8천만 달러의 손해. 수하물 배상규정 수정. 막대한 비용을 들인 "정겨운 하늘을 날아요" 캐치프레이즈 -> "유나이티드 항공이 내기타를 깨부수고 있네"로 네티즌에게 인식. 결론 : 기타 배상을 해줄테니 동영상을 내려달라 - 밴드 거절![출처] [Dave carroll] 유나이티드 항공이 내 기타를 깨부수고 있네|작성자 sk89326 이 동영상을 보게 되면서 미국은 이런데 우리나라는 왜 정의가 실현..
코카콜라 콜라보레이션 리미티드 에디션..솔직히 나오는건 알고 있었다..하지만 이런거 모으는게 개뻘짓이란걸 아주아주 어렸을때 게임 한정판 모으면서 느꼈기 때문에 구할 생각도 안했지만..근데 역시나..작년에 나왔는데 아직까지 시중에 팔고 계시더라 -ㅈ-;; 애시당초 한정판의 의미를 아는건지..거기다가 외국에서 발매된 버젼은 유리병이 아닌 다른 버젼으로 발매된거 같은데 우리나라는 유리병이라 보관도 어려울듯..나야 모을 생각없으니 논외겠지만서도.. 하여간 있는데 안 사먹을리 없으니..과연 맛도 리미티드일까? 두근두근 젠장.. 김빠진 콜라맛이다..보관을 잘못된 장소에서 너무 오래 했나?오랜만에 똥밟은듯 쳇 - _-;;회사에 나와서 기분이 다운되서 기분 리셋하려고 구매했구만..젝일 - _ -;; 이건 희대의 똥이라..
아침에 일어났는데 가슴이 답답하다..윤민이 생각해서 그리고 내 아내를 생각해서 정말로 관심도 없었던 정책까지 신경쓰면서미래를 위한 한표를 했는데.. 슬프네.. 어차피 직접세는 많이 오르지 않을테니까 어떻게든 버텨야지..
세상을 여행할때 그러니까 여행을 갔을 때 말이다.. 그럴때의 이야기다.. 난 항상 새로운 음료수 그리고 새로운 음식을 접하는걸 즐긴다.. 이런 이야기를 예전의 나를 아는 사람이 읽는다면 매우매우 비웃을 이야기인 걸 나도 알지만 그렇게 바뀐걸 어쩌란 말인가 'ㅁ')a 비단 그런 점은 새로운 지역을 갔을 때만 그런건 아니다.. 매우 익숙한 매일매일 똑같은 생활에 지쳐가는 어느날 같은 배경, 같은 색깔의 지역에서 익숙하지 않은게 나타나면 그렇게 즐겁다.. 주절주절거렸지만 이게 오늘 마신 조지아 커피를 말하려고 주절거린거 -ㅈ-); 흠.. 기존에 많이 마셨던 조지아 오리지널이랑 같이 스위트 아메리카노인듯 한데.. 이놈이 다크블랜드라고 이름 붙이고 신라면 블랙처럼 나왔다 -ㅁ-; 신라면 블랙은 한눈에 뺑끼인게 보..
내가 이래서 그냥 희망으로 가지고 있고 싶었던건데 --;; 확인해보니 역시 꽝.. 그래도 이번에는 5천원짜리는 두개 되서 그나마 선방 ㅠㅠ 이거 하지 말까 -ㅛ-;;; 내가 그렇지 뭐 -_ -;; 에헤라디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나도 이제 나이가 많은지 모르겠지만 슬슬 돈을 아끼면 안되는 곳은 조금 알겠다.. 하지만 이게 나이가 들어서 철이 들어도 아까운거다.. 예를 들어 친목을 위한 술자리.. 한번 가면 돌아가면서 돈을 내기에 나중에 결국에는 내가 돈을 내게 되는 찬스(?)도 오게 된다.. 그게 못내 아까운거다.. 이거면 내가 사고 싶은 스캐너를 살수 있을텐데.. 이거면 내가 사랑하는 나나가 좋아하는 까까를 몇개 사는데 -ㅈ- 요즘 내가 좋아하는 뭐 웹툰에서는 돈을 코믹스라는 단어로 표기를 하더군.. 이거면 만화책을 몇개를 사는데 -ㅈ-);; 그거 보면서 재미있으면서 희열도 느꼈다.. 이놈은 나보다 더하다!! 라고 생각하면서.. 이야기가 산으로 향하는고마.. 부끄럽고만 -ㅛ-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요번에 2012 홍콩여행을 하면서 챙겨온 다비도프.. Rich Aroma 로 구매하여 왔는데 이게 좋다고 하여 솔직히 구매하였거늘 실제로 이 브랜드의 커피를 먹을 수가 없었다.. 기존에도 홍콩에 갈때마다 사왔지만 친구의 선물이 된다던가.. 상사의 선물이 된다던가 하는등 도저히 구매를 하기는 해도 먹어본 역사가 없었지만.. 이번에야말로.. 실제로 상사의 선물로 사왔지만 과감하게 내가 삥땅쳤다 -_ ㅡ;; 상사야 당연히 모르고 우리 나나는 내가 상사에게 선물한줄 알았지만 지금 내 책상에 당당히 디피 -ㅈ-) ㅋㅋㅋ 빨리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를 다 마시게 되면 이걸 섭취해주리라 라며 피치를 올리고 있는데.. 문제는 맥심 모카 골드 마일드다 -ㅈ-);; 양이 많아도 너~~~~~~~~~~~~~~무 많아 -ㅈ-)ㅋ..
어제 드디어 D4를 가지고 외부로 나가보았다.. D4 정도는 여유있게 살 수있다고 보는 나는 D4 가 고장날까 조심하며 다녔다.. 실제로 정말 보이는대로 느낀대로 다 찍히냐 하면 에 -ㅂ- 미묘하게 안되는 느낌.. 역시 실력이 부족한 거였어 --;; 그걸 이 돈을 들이고 알다니.. 그렇지만 그 사실을 99년도에 첫 카메라를 사면서 사진공부를 얼치기로 시작한 뒤에 처음으로 인정하게 된 것은 자랑.. 나나랑 우리 이조 더 이쁘게 찍을 수 있겠다 라는 느낌이 나서 좋은 하루.. 하지만 이 사진은 D4 를 찍은 아이퐁4S 란것이 반전..
감성복고 드라마 응답하라 1997~ 나름 90년대를 그리워하는 벌써 아저씨 30대 중반 =ㅂ=)의 감성을 자극하다.. 원래 알지도 못하고 솔직히 걸그룹은 너무 많아서 구별도 안되고 그렇고 그런 아저씨가 되간다고 느꼈었는데 이 드라마를 기점으로 에이핑크의 정은지 한명은 확실하게 각인이 되었고, 서인국이 누군지는 알겠더라.. 더군다나 이노래가 주제곡이라니 ㄷㄷㄷㄷㄷ 빨리 완결되도록!! 되기만 하면 바로 내가 주말동안 내리 파준다!!
난 앞으로도 못치는데.. 역시 능력자는 달라.. 아 기타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통계학 입문이란 책을 개인사비로 구매하고 열심히 4 시간동안 폭풍탐독을 했다.. 결론: 하나도 모르겠어!!! 저자의 변을 보면 이 책보다 쉬운 책은 없다던데!! 젠장!! 내 앞길은 평생 수학이 막는구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나나가 요리를 해준단다- 내가 중이염으로 고생하니까- 가끔은 아주 가끔은 아플만한거같다- 이제 아프면 같이 있어줄 사람이 있으니까- 헤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